첫날~ 일성콘도 한식당에서 식사를 한 후 8시부터 관광시작했습니다.
모두들 어젯밤 제대로 잠도 못 잔 것 같은데도 밝은 모습입니다.
애기 엄마들이 있는 방에서는 아침을 못먹었다는 설~~~이~~
어젯밤 애기들을 남편들에게 맡기고 노래방에서 열심히~~~
아 참!!  이번 여행에서 우리 젊은 세대의 직원들이 얼마나 애기들을 잘 보살피는지 정말 너무 기특했답니다. 물론 씩씩한 애기엄마들은 더 대단했구요!! 열심히 애기들 밥 챙겨먹이며 볼 거리들도 잘 챙겨보는 알뜰함에 우리 직원들이 열심히 회사일을 할 수 있는 버팀목이 된것을 알겠더라구요~~

첫번째 간 곳은 여미지 식물원이 아닌 한림식물원이었습니다. 여러 갈래길이 보였구요
동굴(쌍용굴의 전설)도 지났구요. 새들이 있는곳도 지났고, 분재가 많이 있는곳도 보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