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 여름 가을 겨울 그리고 봄 영화 촬영지 주산지를 보려고 갔는데
 입구에서 차가 들어가지 않아서 결국 주산지는 포기하고
회사로 돌아왔습니다.
그러고 보니 단체사진이 없습니다.
더 늦어 해 지기전에  단체사진은 한장 남겨야하겠기에
기사님께 말씀드렸더니 뒷 배경이 그럴싸한 휴게소를 알려줍니다.
옆에 탄 관광객들의 저녁식사 준비 모습도 보이네요